(사)문화연구창(대표 유대수)이 문화예술아카데미 인문예창 ‘기획강좌 문화예술단체의 대표들에게 듣는다-수장의 더늠’ 마지막 시간으로 서신갤러리 박혜경 관장을 만난다.

박 관장은 1997년 서신갤러리 개관 이후 지역 미술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지역 미술을 국내ㆍ외에 알리고 있다.

16일 오후 7시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

/이병재기자 kanadasa@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