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나약하고 부끄러운 과거에 시달리고 있고, 내가 실패했던 흔적 때문에 아무 자신도 없고, 어떤 때는 자기를 학대하는
저희들을 이 시간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약하고 부끄러운 과거에 시달리고 있고, 내가 실패했던 흔적 때문에 아무 자신도 없고, 어떤 때는 자기를
학대하는 저희들을 이 시간에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실패에, 좌절에, 실의에 빠진 모세를 부르신 주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부름에 직선적으로 응답하며 주의 능력의 사람으로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큰 역사를 이루게 도와주시옵소서.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주님의 물음에 대답하게 하시고 또한 가라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사 우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온전히 이루도록 항상 은총을 더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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