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은 나이, 화폭에 시를 수놓다
일흔이 넘은 나이, 화폭에 시를 수놓다
  • 이병재
  • 승인 2013.09.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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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영 기획초대 개인전
▲ 박삼영의 '연꽃 물위에 필때'

박삼영 기획초대 개인전 ‘그림 속에서 시를 노래하다’전이 10일부터 22일까지 동이미술관에서 열린다.

박삼영 화백은 고창 출생으로 홍익대를 졸업하고 운보 김기창 화백을 사사 했다. 그는 86년도에 미국 LA로 유학을 가서 작업활동을 꾸준히 해온 작가이다.

26년간의 작품 활동을 마치고 다시 고향으로 귀향하여 열리는 이번 동이미술관 개인 초대전에는 박삼영 화백의 주옥같은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박 작가는 지난 4월에 동이미술관에서 원로작가 8인전에도 참가 한 바 있다. 작가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그림뿐만 아니라 작가 자신이 직접 쓴 시(詩)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이 그림을 감상 하는데 풍요로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에 있으며, 박삼영 작가의 작품설명과 더불어 작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등 관람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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