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전주-군산 SOHO지점

▲ 1990년 3월 창립한 신한생명은 생명보험의 뉴 리더로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고객의 미래를 위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따뜻한 보험을 추구하고 있는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토탈 금융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과 선진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험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따뜻한 보험 실천을 통해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여기에다 고객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고 나눔과 상생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며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공의로운 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신한생명은 1990년 3월 23일에 창립됐으며 초기 자본금은 100억원이었다. 이어 1991년 총자산 1000억원, 보유계약(계약된 보험의 총액수) 1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1995년에는 국내 보험회사 가운데 최단기간에 총자산 1조원을 돌파하고 1997년에는 보유계약 10조원을 넘겼다.

이어 2000년에 641억원의 흑자를 냈고 2003년에는 흑자 규모가 107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2005년에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신한생명은 2007년 보험업계 최초 보험금 지급 자동화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한국신용평가 6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과 고객감동 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이 밖에도 한국의 경영대상, 제17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한국서비스대상,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 등은 신한생명의 자부심으로 회자되고 있다.



▲전주·군산SOHO지점은 지난해 1월 오픈한 전주·군산SOHO지점(지점장 조우현)은 신한생명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보험채널인 소호슈랑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특허청에 소호슈랑스 명칭에 대한 서비스상표 등록을 완료해 소호슈랑스라는 서비스와 브랜드명은 앞으로 10년간 신한생명이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호슈량스는 기존 보험설계사와 달리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을 그대로 하면서 생명보험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 창출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확보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든 제도다.

이 때문에 의사·세무사·법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도 소호슈량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소호슈랑스 SOHO사업자의 장점은 본업과 함께 할 수 있어 출퇴근이 자유롭고 매주 1회 3시간 교육으로 생명보험에 대해 이해를 하면 된다.

또한 투잡 설계사로 원활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전담실장이 도와주고 있으며 스마트 전산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영업을 지원해 준다.

또 신한금융그룹의 안정성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신뢰가 높다는 것이 소호슈랑스 SOHO사업의 자랑거리다.

이에 기존 소개가 아닌 소호사업자로 직접 영업을 하면 각종 복리제도와 다양한 소득까지 올릴 수 있다.

▲신한생명 주력상품은 신한생명의 히트상품은 신한 빅라이프 종신보험과 신한 저축플러스 연금보험, 신한 아이사랑 BIGⅡ보험, 신한 3대 건강종신보험 등 총 4가지다.

이 가운데 신한 빅라이프 종신보험은 치료와 사망·연금·목돈마련 시 한건 가입으로 일석사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장해 50% 진단 시 보험료 전액 납입을 면제해 주며 연금으로 활용 시 가입시점의 생명표를 적용해 연금으로 지급한다.

또 연복리 3.75% 확정이자 평생 지급 및 이자소득세 비과세, 중간에 기 납입보험료 50% 환급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 저축플러스 연금보험은 납입면제 혜택과 중도인출, 추가납입 활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무배당 신한아이사랑 보험BIGⅡ는 부모의 자녀사랑 마음을 담아 만든 특별한 선물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태어나서 최대 100세까지 길고 크게 보장받는 어린이 전용보험과 평생 안심보험이 합쳐졌다.

또한 안과, 치과는 물론 암·상해수술비·입원비·통원비·응급내원비 등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보장성보험이다.

또 고객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입이 가능한 고객만족 보험이며 보험료 할인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군산=김기현기자  

 

[인터뷰] 전주·군산SOHO지점 조우현 지점장  

“소호슈랑스 연계 소득향상 도울것”  

“신한생명은 새로운 보험시대를 선도하는 생명보험의 뉴 리더로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전주·군산SOHO지점을 맡고 있는 조우현 지점장은 신한생명의 장점은 안전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90년도에 우리나라에는 27개의 생명보험 회사가 생겼지만 대부분이 명칭을 변경하거나 사라져버렸다”며 “신한생명만이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지금까지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생명 상품에 대해 종신보험의 경우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또는 질병이나 재해로 50%이상 장해를 입으면 보험료 전액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사랑 보험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전체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에서 6년 연속 트리풀A(AAA)를 획득하는 등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자랑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전문직 종사자 및 개인 사업자 등을 소호슈랑스와 연계해 누구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소호슈랑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