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 봉사
소중한 생명 살리는 '사랑의 헌혈' 봉사
  • 김기현
  • 승인 2014.02.26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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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군산병원·남원의료원·원광대학교 헌혈 봉사
▲ 남원의료원은 지난 25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은 25일 병원 정문 앞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봉사를 펼쳤다.

이번 헌혈봉사는 겨울철 혈액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으며 봉사에 앞서 70여명의 임직원들은 건강한 혈액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음주와 흡연을 자제했다.

이성규 이사장은 “갈수록 줄어드는 헌혈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혈액수급의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군산병원은 이날 헌혈 후 받은 헌혈 증서를 혈액을 필요로 하는 단체나 불우한 이웃에게 기탁할 예정이다.

/군산=김기현기자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원장 정석구)은 지난 25일'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혈액 부족을 해소하고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남원의료원 관계자는 “매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장두선기자 jang@    

원광대학교 병원(병원장 정은택) 교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 주위를 훈훈케 하고 있다. 원광대 병원 의사 및 간호사, 직원들은 26일 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찾아, 헌혈을 실시했다.

정은택 병원장은 “헌혈은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사랑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헌혈 운동을 통해 수혈을 못해 소중한 생명이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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