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중부교회에서는 8일 저녁 7시에 전 단군교 교주였던 김해경 목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익산
왕궁중부교회(담임목사
유기호)에서는 8일 저녁 7시에 전 단군교 교주였던
김해경 목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이날
김 목사는 단군교 주교에서 주님을 만나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기까지의 생활을 간증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게 된다.
/이종석기자 ljs@
박경원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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