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선화당 건물 화재로 소실

1996년 구 전주일보(회장 강대순) 전라감영 복원사업 본격 제기

2000년 전북도, 문화재청에 감영터 국가사적지정 신청        
전라북도지정 기념물 107호 지정

2004년 전북도와 전주시, 감영복원 범위 논의

2005년 7월 전북도청 완전 이전         
8월 전라감영 복원 추진단 구성(25인)         
9월 전라감영 복원사업 본격 추진 2006년 문화재청, 전라감영지 유적 발굴조사 허가 및 착수         
전주시 전라감영복원기본계혹 용역 착수

2007년 전주시, 전라감영복원기본계획 학술용역 최종발표회

2009년 전라감영복원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전북도와 전주시)

2012년 2월 전라감영복원 아이디어 공모         
12월 현상공모 당선작 선정(최우수작 1, 우수작3)

2013년 전라감영 분리철거 방침 결정

2014년 3월 건물 철거 실시설계 발주         
5월 공사 발주 및 업체 선정 공고         
6월 도급자 계약 및 착공, 철거         
7월 김승수 전주시장, 철거 보류         
9월 김승수 전주시장, 원안대로 추진키로 결정         
12월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원회 구성 및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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