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피부질환으로 생긴 안면
자외선·피부질환으로 생긴 안면
  • 편집부장
  • 승인 2015.03.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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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피부질환으로 생긴 안면홍조, 치료는 '레이저' 자외선·피부질환으로 생긴 안면홍조, 치료는 '레이저'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피부가 상하기 쉽다.

특히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환자들이 늘어난다.

안면홍조는 오랜 기간 여드름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을 반복적으로 앓고 있는 경우, 과도한 자외선 노출, 당뇨병과 비만세포증, 가르시노이드 증후군, 폐경기 증후군, 유전 혹은 체질 등 다양한 원인으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나타난다.

권혁만 나인피부과 원장은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평소에 미세한 온도 변화에도 얼굴이 자주 붉어진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봐야 한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점점 증상이 심해지면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치료법을 상담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밝혔다.

안면홍조는 환절기에 특히 자주 발생한다.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피부혈관이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예민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인피부과 측에 의하면, 이미 안면홍조를 오랜 기간 겪고 있다면 피부과 등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면홍조 치료법으로는 레이저를 사용한 치료법이 대표적이다.

혈관이 한번 수축하는 기능을 잃게 되면 저절로 없어지지 않지만,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를 사용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권 원장은 "여러 파장의 빛을 동시에 방출하는 IPL이 안면홍조 치료법에 가장 효과적이다.

레이저들은 색소에 흡수되는 파장의 빛을 방출하므로 늘어난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주변 조직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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