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물처럼 도민에 '꼭 필요한' 문화복지 약속해요
우리고장 물처럼 도민에 '꼭 필요한' 문화복지 약속해요
  • 조석창
  • 승인 2015.04.22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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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전북본부-기자협회 등과 문화복지 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 22일 하이트진로는 '이산 모자원'을 찾아 송하진 도지사와 이균형 전북기자협회장, 이종성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지역소외아동을 위한 문화복지 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 전북본부(본부장 오제홍)가 올해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전북본부는 22일 완주군 한부모 가정시설인 ‘이산 모자원’을 찾아 송하진 도지사와 이균형 전북기자협회장, 이종성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지역소외아동을 위한 문화복지 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산 모자원 내 아이들 감성과 정서발달을 위해 피아노를 기증하고 1억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의 대표 기업인 하이트맥주의 도민사랑으로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며 "하이트맥주는 우리 고장의 물과 정성으로 만든 대표상품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많이 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문화복지에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한 지자체와 기업의 노력에 전북기자협회도 힘을 보탰다.

전북기자협회 이균형 회장은 "도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역의 대표주류가 사회공헌 캠페인을 이끌어 줘 고맙다"며 "언론도 공헌활동의 성공적 진행과 다양한 문화복지를 위해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하이트진로 오제홍 전북본부장은 "전북에서 생산돼 전국 1등의 신화를 이룬 하이트맥주, 참이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며 "하이트맥주는 전주공장, 참이슬은 익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최고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전북음악협회 오정선 이사와 성악가 오현정씨가 피아노연주와 성악공연 등도 진행됐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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