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타고 스트레스 비우고, 농촌체험하며 고요 채우다
뗏목타고 스트레스 비우고, 농촌체험하며 고요 채우다
  • 박정미
  • 승인 2015.05.28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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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즐기기 좋은 농촌마을 선정 뗏목타며 자연과 하나되어 힐~링 쉬리잡기-짚풀공예-떡매치기 풍성 육지-물속 다양한 체험활동 안성맞춤
▲ 무주 호롱불마을은 '레포츠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선정된 곳으로 농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레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는 뗏목타기 체험도 하고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수학여행으로 호롱불마을을 찾은 박세진, 장지환, 윤영빈 군의 표정이 해맑았다.

지난 21일 무주 설천면 기곡리 기곡유원지 남대천 일원에서 서울성남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뗏목타기 체험을 즐겼다.

아이들은 마을 앞을 유유히 흐르는 시원한 남대천에서 뗏목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노를 저었다.

모두들 행복한 표정이 가득했다.

체험 순서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잔잔한 물가에 돌을 던지는 ‘물수제비 뜨기’ 놀이에 흠뻑 빠져들었다.

 



농촌테마형 수학여행의 일환으로 2박 3일간 서울성남고등학교 2학년 6,7반 80여명의 학생들이 3명의 교사와 함께 호롱불 수련원을 찾았다.

지난 20일 호롱불 수련원에 짐을 풀고 무주 라제통문과 양수발전소 등을 다녀왔고 4륜구동 자동차 체험에 이어 뗏목타기 체험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포츠도 즐기고 힐링도 하고~ 아이들은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입고 4~5명이 조를 이뤄 뗏목타기 체험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색다른 경험에 잠시나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렸다.

일부 학생들은 뗏목타기 순서를 기다리며 호롱불 수련원에서 족구와 축구 경기에 열정을 기울였다.

무더운 날씨에 땀으로 흠뻑 젖은 아이들은 족구장과 축구장을 달리며 젊음의 열기를 느끼게 했다.

체험을 마친 아이들은 수련원에서 간식으로 제공한 따뜻한 찰옥수수를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임우진 군(성남고)은 “색다른 뗏목타기도 정말 재미있었고 옥수수 맛이 아주 끝내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후에는 캠프파이어를 한다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무주 호롱불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레포츠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선정된 곳이다.

농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레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손꼽힌다.

도심에서 지친마음, 무주 호롱불마을에서 달래자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호롱불 마을은 쉬리를 비롯한 다양한 1급수 어종과 수달이 서식하면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특히 호롱불마을의 대표 어드벤처 ‘아르고 체험’은 수륙 양용 오토바이와 비슷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이다.

또한 남대천 전통방식의 이동수단이었던 ‘뗏목타기 체험’을 즐기며 기암절벽 등 호롱불 마을의 멋진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도심에서 지친마음을 자연스럽게 치유하며 자연과 역사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게 된다.

아르고체험과 뗏목체험 외에도 호롱불마을은 1급수 맑은 천에서 만나는 남대천쉬리잡기, 짚풀공예, 떡메치기, 농장체험(사과따기, 고사리꺽기)등을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적상산성, 반디랜드, 태권도공원, 라제통문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즐겁고 유익한 농촌체험 즐기세요   마을에서는 당일코스와 1박 2일 코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각자 취향대로 다양한 여행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과 연인뿐만 아니라 학교나 여러 단체에서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마을이다.

호롱불 수련원 관계자는 “무주 호롱불마을은 육지와 물속을 거침없이 달리는 아르고 체험도 할 수 있고 물이 맑아 물고기가 잘 보이고 대나무 뗏목사이로 발을 적시면 물에 곧 가라앉을 듯 한 착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특히 5월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 전국 최고의 마을”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 호롱불마을을 비롯한 타 지역 마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체험관광 웰촌 포털( www.welch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전한 휴식을 원한다면 정겨움과 넉넉한 여유가 넘치는 무주 호롱불마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진정한 힐링과 추억에 남을 다양한 체험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즐겁고 유익한 농촌체험을 가족, 연인, 동료들과 함께 느껴보자!

 

/자료제공= 전북도 대표블로그 전북의 재발견     

 

▲ 무주호롱불 마을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682

위치문의 | 063)322-8001

홈페이지 | http://hrbul.invil.org

 

▲ 오시는 길

무주Ic > 19번도로(반디랜드 방향) > 오산삼거리 > 30번도로(설천면 방향) > 구천동길 > 기곡리 호롱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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