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바르는 여드름약 눈코입 피해야"
식약처 "바르는 여드름약 눈코입 피해야"
  • 전북중앙
  • 승인 2015.06.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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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일반의약품)'의 안전사용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료제를 사용할 때는 바르고자 하는 부위를 깨끗이 씻고 하루 2번(아침, 저녁) 얇게 바른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은 양을 피부 한 두 군데 발라 3일간 과민 반응 등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를 때에는 눈, 코, 입 등 점막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주의하게 눈에 들어가면 깨끗한 물로 충분한 씻어내야 한다.

가수과산화벤조일 성분이 포함된 치료제는 태양광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비타민A 유도체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자극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심각한 붉은 반점, 건조, 가려움, 따가움, 화끈감이 일어나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 짓무름, 화장품 등에 알러지 증상이 있었던 사람은 의사 또는 약사에 이를 알려야 한다.

특히 소아나 임부·수유부는 반드시 사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 후 특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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