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제5회 시상식 및 회원대회를 지난 8일 오후2시 전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타에서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 신효균 총재와 이상익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과  이상철 전북도교육청 인성건강과 과장, 이해숙 도의원, 국제로타리3670지구의 로타리안, 임종훈 전북지구 청년회의소  전 회장,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2015년도에 일일선 기록장 6만 여권을 보급하고 매월 자랑스러운 청소년 3명씩을 선발 표창하였으며 일일선 인성교육 강좌 24개 학교 일일선을 실천하는 학교 85개와 협약하고 현판을 부착했으며 제5회 논술대회는 238명의 어린이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참석하는 등 많은 사업들을 실천함으로써 전북지역 어린이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전력해왔다.

특히 지난 9월 7일에는 청소년 인성교육 발전방향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인성교육에 대한 현실적 상황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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