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운영의 가장 기본은 ‘안전’이다
도정운영의 가장 기본은 ‘안전’이다
  • 박정미
  • 승인 2016.01.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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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도민안전실장 최병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정을 ‘참되고 실속있게 힘써 행하자’는 의미에서 ‘무실역행(務實力行)’을 선정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전라북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잘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내발적 발전전략’을 추진하여 전북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들고자 하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본다.

전라북도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8대 중점 업무계획과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담은 2016년 도정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였고, ‘농생명, 관광, 탄소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안전’이다,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도정 3대 핵심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게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도민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서는 설령 도정의 여러 방면에서 성과가 나타나더라도 그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전라북도가 올해 도정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첫 번째 중점 업무로 ‘안전 전북’ 구현을 선정한 것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라북도 도정 운영의 가장 기본을 ‘안전’에 두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2015. 7. 1일 도민안전실이 출범하면서 마련한 안전혁신 로드맵인「안전전북 기본구상 및 실천계획」을 2016년에는 20대 중점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재난‧안전관리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일사분란한 실제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예방과 대응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난 사고로부터 안전지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셋째,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진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 및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 특수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다.

넷째,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위험지역 및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면서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및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통해 신속한 복구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다섯째,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불감증을 해소해 나아가고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하여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먹거리 안전과 생활주변 위해요소 근절을 위해서도 민생 6대 분야 침해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전북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 담보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도민들이 도정을 신뢰할 수 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도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이 전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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