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당선자의 등짐?
정운천 당선자의 등짐?
  • 조석창
  • 승인 2016.04.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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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운천 국회의원 당선자와 전라북도 당선자를 축하하며,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위로와 격려 말씀을 드린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 눈높이를 무시한 새누리당의 공천에 성난 국민들이 낭창낭창한 싸리나무 회초리로 매섭게 혼을 낸 형국이다.

그럼에도 전주을에서는 새누리당 정운천을 당선자로 선택하였다.

전라북도는 야당, 일당이 30여년을 공천만 하면 당선되는 야당의 심장부에서 크나큰 변화가 터진 것이다, 30여년 동안 새누리당 얘기도 꺼낼 수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을 새누리당 정운천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시키는 변화의 회오리가 몰아쳤다.

정운천 당선자는 6년을 전주에 살면서 전주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전북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한 자신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전라북도민들의 기대가 컸기에 선택한 도민들의 변화이다.

정운천 당선자가 항상 주장하는 전북의 변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FTA 파고에 도산 위기에 처한 참다래 농가들을 국민들이 즐겨 먹을 수 있도록 하여 초등학교 교과서에 참다래 아저씨가 되어 MB 정부에서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취임하면서 소금을 광물에서 식품, 전라북도에 국제한식조리학교유치, 익산식품클러스터 조성 등이라 하였으며, 전라북도지사 선거 공약으로 왕궁축산단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전라북도지사 선거에 낙선하였는데도 1,100억원을 당시 이재오 장관과 협력하여 약속을 이행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새만금개발청 설치 및 국민기금 운영본부 전북법제화 국회 통과와 탄소관련 법안이 새누리당 소속 법사위원들을 전라북도 송하진지사와 만나 협의와 협조를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전북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확 터진 소통과 능력, 열성, 믿음과 신뢰 등을 가진 국회의원이 전라북도에는 절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선거운동기간에 정운천 당선자 사무실서 만난 방송기자는 ‘아니 진보신데 여기 뵐 줄은 정말 의외네요. 정권을 교체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야권이 분열되어 집중과 선택을 통한 후보를 지지하여야 한다’기에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이제 새누리당도 지지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자 ‘아니 이런 분위기에서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느냐’기에 ‘이게 전라북도의 현실이지요, 새누리당은 안돼’라는 막무가네식 야당지지자 친구와 얼굴을 붉히며 설전하였으나 설득하지 못한 씁쓸함은 긴 여운을 남겼다.

왜 그랬을까? ‘여당이 필요하긴 한데 지지하기가 좀 거시기하네, 미워도 다시 한 번 민주당 밀어 줘야 하는 거 아니여’ ‘아니야, 전라북도도 이제는 여당의원이 한명정도는 가야 발전할 수 있어’ 등 다양한 의견들이었다.

야당 일당 30여년 동안 전북발전에 발목 잡은 국회의원과 침묵한 야당, 이제는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당이 당선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이제는 발목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전라북도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더민주당, 국민의당으로 당선자간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선의의 경쟁과 정책 대결을 할 수 있도록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정운천 당선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과의 정부, 국회, 청와대와 뻥 뚫린 소통과 괄목할 만한 예산확보, 일자리 창출, 국제공항 조기완공, 기금운영본부 전북이전에 안착, 태권도원, 전주의 역사, 문화, 예술, 전통이 살아 숨 쉬고 호남을 호령했던 전라감영 복원,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을 통한 호남정신 부활 등과 공약을 철저히 지키고 지역발전 노력과 능력을 발휘하리라 도민들은 믿으며 또한 기대한다.

/글로벌문화협회장 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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