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기린로타리클럽(회장 유재명)과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회장 김운옥) 회원들이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진안 서비산마을을 방문,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 봉사에서 2개 클럽 회원들은 고추를 따는 등 무더위 속 우리 농촌의 어려운 환경을 체험했다.

유재명?김운옥 두 클럽 회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로타리안으로서 농촌지역 봉사단 활성화에 점진적으로 더욱 힘 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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