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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전주 발전 정책 마련 촉구
5명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2017년 02월 05일 (일) 11:05:30 | 최종승인 : 2017.02.05 18:42 이신우 lsw@jjn.co.kr

전주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3일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경신의원(더민주 비례대표)는 전주시의 지난 2015년 합계출산율이 1.23명으로 도내 평균 1.35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전년 대비 출생아 수 감소율도 10%를 넘어섰다며 적극적인 출산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정화의원(인후3, 우아1·2동)은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책화, 통일교육, 조례제정 등 전주시 차원의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영규의원(완산동, 중화산1·2동)은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제화를 위해 ‘전주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가칭) 제정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권리보장 교육, 기관별 가이드라인을 정해 인권보호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완구의원(서신동)은 한옥마을 노상 무료주차장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인근 주택가와 인도 주차단속을 강화하고, 양 구청과 시설공단으로 이원화된 견인차 업무를 구청으로 통합, 노상주차장 요금 징수요원 근무시간을 연장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김순정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는 풍남문에서 전라감영으로 이어지는 도로개선사업과 원도심에 설치된 시설 환경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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