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안재훈)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실업자에 대한 일자리 알선에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안재훈)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실업자에 대한 일자리 알선에 나서기로 했다.

덕진구는 이를 위해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6개월 이상 장기 미취업자, 50세
이상 고령 구직자, 40세 이상 여성 가장, 장애인, 실업계 고교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취업 희망자 조사와 신청 접수를 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구직신청서를 작성,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내용은 노동부 구인 구직 인터넷 사이트에 입력돼 구인 업체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양근기자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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