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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북Tp 일본현지 거점센터 개소식
도내-일본기업간 기술상담
2017년 02월 16일 (목) 16:50:41 | 최종승인 : 2017.02.16 19:25 김성아 tjddk@jjn.co.kr
   
▲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니가타현에서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상담회를 진행하고, 일본현지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니가타현에서 도내 기업과 일본 기업 간 기술·제품에 대한 상담회를 진행하고, 일본현지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우선, 한·일 기술·제품 상담회는 주니가타 총영사에서 후원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공공연구기관과 기업, 기업과 기업 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전국을 9개 권역으로 나눠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총 5개사가 참가했으며, 일본기업인 ㈜오성테크노와 세콤죠신에츠과의 성과가 기대된다.

일본기업 관계자는 “전라북도 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제품에 대해 신뢰하고 있다”며 “상담기업별 구체적인 구매의향 계약은 확정되는 데로 바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회를 통해 일본 비닐하우스에 에니에스의 원적외선 천정난방기와 프로파워의 이동용 200W 직접메탄올 연료전지시스템을 직접 설치해 운전을 시작했다.

일본 내에 도내 제품을 설치한 것으로, 이는 일본이 국내 기술력을 인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에 열린 ‘일본거점센터’ 개소식에는 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북테크노파크, 일본목조건축협의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일본 내에 도내 기업의 제품을 상시 설치 및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된 만큼 제품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백두옥 원장은 “이번 상담회와 센터 개소는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에 도내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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