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한완수)는 21일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6월 개최될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방문이다.
이 날 한완수 도의회 문건위원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임원 및 선수단의 교통, 숙박, 식사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에 걸 맞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점검
- 국회
- 입력 2017.02.21 18:03
- 수정 2017.02.21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