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상설공연 3월부터 매주 열린다
국립민속국악원 상설공연 3월부터 매주 열린다
  • 윤가빈
  • 승인 2017.02.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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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 ‘2017 토요국악초대석’을 무대에 올린다.

토요국악초대석은 국립민속국악원이 기획, 제작하며, 초청공연을 포함해 한 해 동안 24주 총 30회의 공연을 추진한다.

3월 공연은 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첫째 주에는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소리Book 사려!>가 무대에 올려 진다.

조선시대 책장수 조신선이 시간을 넘나들며 책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 소리판을 열고 민요, 창작판소리, 동화판소리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둘째 주에는 국립민속국악원의 복미경 안무자의 춤사위로 설장구춤, 교방굿거리춤, 태평무와 살풀이춤을 토대로 창작한 <내 영혼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셋째 주에는 전남대 국악과 교수 전인삼 명창과 허튼가락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임동창 명인이 만나 피아노 반주에 판소리 흥보가를 공연하는 소리판을 펼친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국립민속국악원의 지기학 예술감독이 동편제 적벽가의 주요 눈대목을 공연 할 예정이다.

공연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리며 선착순 전화(620-2328)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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