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 예술공장 방치 '눈살' 포토뉴스 입력 2017.02.22 20:35 기자명 김현표 hiphopy@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전주시 팔복동 예술공장이 작년 11월 파일럿 전시가 종료된 뒤 3월 무료 대관을 앞두고 아무런 정리 및 보수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상태로 있어 폐공장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술공장 주변에는 철문에 쓰인것으로 보이는 라카통 및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공장 입구 앞에는 유리 조각들이 깨진 채 널려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hiphop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주시 팔복동 예술공장이 작년 11월 파일럿 전시가 종료된 뒤 3월 무료 대관을 앞두고 아무런 정리 및 보수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상태로 있어 폐공장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술공장 주변에는 철문에 쓰인것으로 보이는 라카통 및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공장 입구 앞에는 유리 조각들이 깨진 채 널려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