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 예술공장이 작년 11월 파일럿 전시가 종료된 뒤 3월 무료 대관을 앞두고 아무런 정리 및 보수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상태로 있어 폐공장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술공장 주변에는 철문에 쓰인것으로 보이는 라카통 및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공장 입구 앞에는 유리 조각들이 깨진 채 널려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김현표기자
▲ 전주시 팔복동 예술공장이 작년 11월 파일럿 전시가 종료된 뒤 3월 무료 대관을 앞두고 아무런 정리 및 보수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상태로 있어 폐공장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술공장 주변에는 철문에 쓰인것으로 보이는 라카통 및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공장 입구 앞에는 유리 조각들이 깨진 채 널려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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