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작가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전문작가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 윤가빈
  • 승인 2017.03.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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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2일까지 초대전 열어 2월 졸업한 신예작가들 총 10명 전북대-군산대-예원예대-원광대 등
▲ 고건영 作
▲ 김단비 作

우진문화재단이 신예 작가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우진문화공간 갤러리에서 제26회 신예작가초대전이 열린다.

신예작가초대전 무대에 서는 주인공들은 강유진, 고건영, 고은솔, 김관호, 김단비, 박지수, 안제하, 이루리, 이수정, 조혜미 총 10명이다.

군산대, 예원예술대, 원광대, 전북대 미술학과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을 전공하고 2월에 졸업한 작가들이다.

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이들은 초대전을 통해 전문 작가로서 첫 걸음에 나선다.

전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 미술학과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강유진은 지난해 ‘INVISIBLE AREA’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고건영은 군산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예술가집단 새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 대한민국회화대전 입선, 2015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온고을미술대전 입선 경력을 갖고 있다.

고은솔은 원광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2016 전국온고을미술대전 장려상, 2016 전국바다사생공모전 특선, 2015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 2016 전국벽골미술대전 특선 경력이 있다.

김관호는 원광대 미술대학 미술과를 졸업했으며 2016 제32회 무등 미술대전 우수상, 제12회 온고을 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단비는 군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3월 그룹전 ‘은가비 전’ 총괄 기획하고 작품을 선보였으며, 12월에는 한국화대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지수는 전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했고, 안제하는 예원예술대 한지 조형 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2013 전주 한지공예대전에 입선했다.

이루리는 조소전공으로 전북대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6 제12회 온고을 미술대전 입선, 2016 제48회 전라북도 미술대전 특선, 2015 제11회 온고을 미술대전 특선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이수정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과를 졸업했다.

아시아 미술대전 특선, 무등 미술대전 입선, 전라북도 미술대전에 입선했다.

조혜미는 예원예술대 한지조형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우진문화재단은 “예술학과들이 위축돼 가고 있는 상황에 신예는 더욱 고귀해졌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많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가빈기자

▲ 이수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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