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재단이 청년 동아리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누리알찬’은 만 14세 이상 28세 이하 10명의 구성원을 지원한다.
단, 연중 4회 이상 공연과 같은 익산시 행사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하며, 구성 이후 1년 이상 활동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중고등학교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지도자(담당선생님 또는 강사 등)가 반드시 배치돼야 한다.
모집 마감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총 10개 동아리(단체)를 선정한다.
문의 예술지원팀 843-8817.
/윤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