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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 두 마리 토끼 잡아
남원시 시연회 문제점 점검 음식물쓰레기 에너지 활용 위탁처리비 3억원 예산 절감
2017년 03월 15일 (수) 13:48:06 | 최종승인 : 2017.03.15 17:44 장두선 jang@jjn.co.kr
   
▲ 남원시는 15일 주생명 중동리 소재 환경사업소에 설치한 음식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시연회를 가졌다.

남원시는 15일 주생면 중동리 소재 환경사업소에 설치한 음식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음식물 쓰레기 5톤을 투입해 처리시설을 시험가동하면서 보완점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물을 이용하여 처리시설 시험가동을 해 왔다.

시는 이곳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하수처리장 소화조 가온용 보일러와 탄화시설의 에너지로 사용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하루 15톤 규모의 음식물쓰레기를 민간회사에 위탁 처리하는 비용으로 연간 6억8천여만원을 지출했다.

이에 따라 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본격 운용되면 연간 3억여원의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난 2014년 착공한 음식물폐기물처리장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1일 2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재활용이 가능한 식품쓰레기나 음식물찌꺼기만 처리가 가능하다”며 “음식물처리시설의 고장 원인이 되는 어패류나 동물 뼈 등은 반드시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버려 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시는 시연회를 거쳐 오는6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바이오가스와 시설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남원=장두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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