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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이 들려주는 궁중문화 이야기
국립민속국악원 이석 초청 국악콘서트 '다담' 진행 신용문 명인 등 출연
2017년 03월 16일 (목) 11:37:08 | 최종승인 : 2017.03.16 17:08 윤가빈 badanabi@paran.com
   

국립민속국악원이 마지막 황손인 이석을 초청해 궁중문화를 살펴보는 자리를 갖는다.

오는 29일 오전 11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석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해 황실 이야기를 들어보고,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손 이석의 이야기와 함께 할 연주자로는 현재 소리아트센터 대표이자 한범수류 대금산조 보존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신용문 명인(전 우석대학교 국악과 교수)과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출연해 정갈한 정악과 화려하고 우아한 궁중 정재를 선보인다.

공연사회는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이자 국악방송 ‘온고을 상사디야’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방수미 명창이 맡는다.

황손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로, 월남전에 참가했으며 이후 가수로 데뷔해서 <비둘기 집>이라는 노래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전주한옥마을 승광재에 머물며 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윤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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