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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조직위 전주시 대회준비 '만족'
각국 대표단 전주방문 경기장-훈련장 호텔 둘러봐
2017년 03월 19일 (일) 09:32:23 | 최종승인 : 2017.03.19 18:24 이신우 lsw@jjn.co.kr
   
▲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예선 경기를 전주에서 치르는 예선 A조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등의 관계자들이 17일 전주를 방문해 전주월드컵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전주시 제공

오는 5월 20일부터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조직위 관계자와 선수들이 전주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둘러본 뒤 만족감을 표시했다.

피파(국제축구연맹)와 대회 조직위 관계자, A조와 E조 4개국가 감독 등 관계자 10여명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전주월드컵경기장과 훈련장, 대회공식 호텔 등을 둘러봤다.

전주에서 예선 2경기를 치르는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 등 A조 대표팀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E조 온두라스 관계자들은 전주시의 대회 준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전주 방문에서 각국 대표단은 전주에서 조별예선을 치를 선수들을 위해 숙소와 경기장, 훈련장 등을 둘러봤다.

참가팀 방문에 앞서 시는 지난 8일 진행된 피파 최종 실사에서도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대회 개막전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개선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전광판과 잔디 교체 등 7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송천동에 U-20월드컵 참가팀을 위한 훈련장 1곳을 신설하고 보다 쾌적한 경기관람을 위해 경기장 진·출입로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시는 현재 추진되는 각종 시설 개선사업이 오는 4월 중 마무리 되면 오는 5월 20일 대회 개막전을 찾는 많은 축구 팬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장봉근 U-20월드컵추진단장은 “대회를 앞두고 남은 기간 준비상황을 더욱더 철저히 체크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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