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30분께 전주시 다가동 도토리골 다리 앞 천변에서 강모씨(42·전주시 서서학동)가 자신이 운전하는 개인택시 안에서
숨진 것을 정모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8일 오전 10시30분께 전주시 다가동 도토리골 다리 앞 천변에서 강모씨(42·전주시 서서학동)가 자신이 운전하는 개인택시
안에서 숨진 것을 정모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평소 심장병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복정권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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