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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전북 국악의 봄을 알리다
도립예술단 교류공원 일환 7월엔 제주도립무용단 방문
2017년 03월 20일 (월) 16:01:35 | 최종승인 : 2017.03.20 19:09 조석창 jsc1@jjn.co.kr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이 교류공연으로 제주를 찾는다.

22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교류 공연엔 관현악단의 화사한 선율과 공후, 사물놀이 등 역동적인 협연무대를 마련한다.

‘천년의 울림, 락’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익산 백제왕궁지구와 제주 해녀의 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념하는 무대로, 전북과 제주를 대표하는 양도의 도립예술단 교류공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달에는 도립국악원이 제주를 찾고, 오는 7월에는 제주도립무용단이 전북을 찾을 예정이어서 교류공연을 통한 전통예술의 창조적 발전은 물론 양 지역의 화합과 소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공연은 국악관현악 ‘아리랑’, 공후 협주곡 ‘견훤”, 창과 국악관현악 ’쑥대머리‘, 국악관현악 ’봄·마실·길‘, 국악관현악 ’멋으로 사는 세상‘,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이 펼쳐지며 제주 토속민요연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국악원 창극단 유재준 단원의 사회로 국악관현악 ‘아리랑’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공후를 위한 국악 관현악 ‘견훤’을 조보연 관현악단 수석단원이 들려준다.

이어 창극단 차복순 지도위원의 판소리 협연인 창과 국악관현악 ‘쑥대머리’가 마련되며, 전북의 일상을 담은 국악 연주곡 ‘봄 마실 길’과 제주도립무용단의 만남 ‘멋으로 사는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또 서귀포 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사물놀이인 ‘신모듬’이 대미를 장식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도에서 멋진 전북 국악을 소개할 무대이다”며 “양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서정적이고 역동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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