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사건 7주기를 맞아 26일 오후 유가족들이 해군 2함대를 찾아 헌화 및 분양을 하며 울먹이고 있다. /연합뉴스
▲ 천안함 피격사건 7주기를 맞아 26일 오후 유가족들이 해군 2함대를 찾아 헌화 및 분양을 하며 울먹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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