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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 금융전문인력양성 '맞손'
도-시-국민연공-전북대 협약 금융관련학과 신설 취업연계
2017년 04월 11일 (화) 17:36:42 | 최종승인 : 2017.04.11 19:26 이신우 lsw@jjn.co.kr
   
▲ '금융 전문인력 양성 협약식'이 열린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사진 왼쪽부터)김승수 시장, 이남호 전북대 총장, 이원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기획이사, 진홍 정무부지사가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전주시와 전북도, 국민연금공단, 전북대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금융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금융전문인력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시는 11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원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기획이사,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학교 총장실에서 ‘금융전문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관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이전한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전북도가 연기금 특화 금융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금융과 관련된 전 영역에 이론적 기반과 실무지식을 완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학교는 금융정보경제학 연계 융복합전공 학사과정과 금융연금경제학 석사과정 등 금융관련 전문학과를 신규 개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졸업생들의 기금운용본부 및 금융기관 취업연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21년까지 학과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북대학교의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금융전문인력 교수 지원 및 지역인재 채용, 취업정보 제공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전주시와 전라북도는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전북대학교와 우선 체결한 이날 협약을 토대로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북지역 대학들과의 연계·협력 방안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이신우·정병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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