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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연차권장 전북 내수-관광 살리기
송지사, 적극 사용 당부
2017년 04월 16일 (일) 14:51:39 | 최종승인 : 2017.04.16 19:10 박정미 bjm@jjn.co.kr

5월초 최고 11일간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를 총력전을 펼친다.

송하진 도지사도 최근 간부회의에서 근로자의 날(5월1일), 석가탄신일(5월3일), 어린이날(5월5일)이 있는 5월 첫째 주에 청원들의 연차를 적극 권장하라고 지시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부서장 전결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부터 배려해, 연차를 사용시키라고 당부했다.

이번 송 지사의 권고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내수 경제와 전북관광을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송 지사는 “최근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과 청탁금지법 시행,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 여력 축소 등 악재가 겹쳐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관광·숙박, 음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휴기간 될 수 있으면 국내여행, 그보다는 전북관광을 중심으로 여가를 즐기고 타 지역에 사는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전북으로 초청해 전북관광객 유치와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해 달라”는 주문도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16일 5월 초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 촉진과 국내 여행 장려를 통해 내수 진작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회원사들에 권고하고 나섰다.

징검다리 휴일 중간에 낀 근무일에 연차휴가 등을 사용할 경우 근로자들의 연휴는 통상 9일로 늘어난다.

9일 대선일을 포함하면 최장 11일에 달한다.

 경총은 향후 하계휴가나 명절 연휴에 국내 관광 상품권, 숙박쿠폰 등 현물 지급을 통해 국내 관광 촉진에 힘을 보태줄 것을 기업들에게 당부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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