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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관광택시' 타고 전주 알려요
전주시 택시운전자 20명 모집 친절서비스-가이드 교육 양성
2017년 04월 17일 (월) 17:53:55 | 최종승인 : 2017.04.17 19:04 이신우 lsw@jjn.co.kr

관광객들을 위한 1000번 명품버스에 이어 오는 하반기부터는 ‘전주 관광택시’가 운행된다.

17일 전주시에 따르면 연간 1000만명 넘는 한옥마을의 관광객 효과를 전주 전역으로 확산 시키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전주 관광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지식과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택시운전자 20명을 양성해 관광택시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발된 20명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교육과 관광가이드 교육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전문 관광택시 가이드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관광택시 운행자 선발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 전주 개인택시 단위조합과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65세 이하 전주시 택시운수종사자 중 공고일 기준 과거 3년 이상 무사고 운수종사자로, 공고일 기준으로 과거 2년 이내에 택시운행에 따른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불친절 민원신고를 받지 않은 택시운수종사자다.

시는 모범운전자로서 표창을 수여한 경력과 외국어회화 가능여부, 무사고 운전기간, 운수종사자로서 기본마인드 검증 등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20명의 운전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개인택시는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전주시 개인택시단위조합에, 법인택시는 덕진구 덕진동에 위치한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에 각각 기한 내에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전주 관광택시 운행자는 오는 7월부터 일반택시영업을 하면서 관광택시 예약과 배차 시 관광택시를 우선 운행하게 된다.

또 운행 중 전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 맛집 안내 등 기본 관광가이드를 병행하게 된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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