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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안전문화 확산 가시화
3년연속 안전사고 사망자↓ TF팀 회의 예방대책 논의
2017년 04월 20일 (목) 16:57:00 | 최종승인 : 2017.04.20 20:12 한훈 han1978@jjn.co.kr

전북지역 안전사고 사망자가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4대 분야(교통·화재·자살·감염병) 안전사고 사망자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분기(1~3월) 평균 218명에서 올 1분기 158명으로 60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소세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뚜렷하다.

올 1분기를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교통 61명에서 62명으로, 화재 7명에서 2명, 자살 107명에서 85명, 감염병 6명에서 9명으로 파악됐다.

교통과 감염병에 의한 사망자는 소폭 늘었지만, 그외 부분은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이와 별개로 도는 지난해 안전사고 사망자 수 73명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감축을 위한 21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교통분야는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등 30개소의 시설개선과 운수종사자 등 1만2천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시설개선 4천650개소, 통·이장단 대상 소방안전교육 7천800여명, 골든타임 확보 등 총 280여회의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도는 도청에서 ‘제4차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 추진 TF팀 회의’를 갖고 분야별 이행과제에 대한 1분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를 뿌리 내리는 일은 짧은 시간 내에 이뤄질 수 없다”면서 “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보다 절실하게 묻고 도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안전전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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