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발달장애 믿고 의지할 사회적 기업 '든든'
우리 아이 발달장애 믿고 의지할 사회적 기업 '든든'
  • 전북중앙
  • 승인 2017.04.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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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대-예수병원 2곳 뿐 뇌병변 치료시작 6-1년 대기해야 재활난민 경제적 부담 감소 등 전문적 운동재활서비스 차별화 감각-언어-심리 프로그램 다양

미숙아와 저체중아의 증가는 중증운동장애 영·유아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증의 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했을 때 정상발달 확률이 높아지는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다.

최근 많은 재활전문 병원들이 생기고 있지만 모두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들이 치료 받을 수 있는 곳은 턱없이 부족하다.

실제 전주시에서 중증운동장애가 있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을 대기상태로 기다려야 겨우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③ 종전의 문제 해결 방법 및 그 방법의 장단점 분석  “재활난민”이란 말이 생긴 것처럼 그나마 치료 시설이 있는 수도권으로 지방에서 올라가 생활하면서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주시의 경우 병원은 전북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단 두 곳뿐이며, 사설 센터의 경우도 대부분 심리나 언어에 집중되어 있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동재활을 시행할 수 있는 곳은 두 곳 뿐이다.

실제 전주시의 경우 뇌병변이나 발달지연으로 진단 받고 치료를 시작하려 할 때 병원에서는 처음 치료시작 시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가능하다고 한다.

재활병원들이 경영적인 부분 때문에 소아 치료실 설치를 꺼려하고 그나마 있던 소아 치료실도 축소하거나 폐쇄하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미숙아와 저체중아들에게 최소한의 기회마저 없어지고 있다.

  1-2. 기업의 소셜 미션   ① 문제 해결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미션 및 사업 목표 중증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를 위한 조기 운동재활을 제공하는 운동발달센터로서 미숙아나 저체중아로 출생하여 뇌병변을 가지고 있거나 발달지연이 있는 영·유아들의 경우 가능한 조기(태어나자마자)에 적절한 치료적 중재행위가 들어가야 추후 독립적이고 기능적인 신체의 사용이 가능한데 실제 이러한 아이들을 위한 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실례로 전주시의 경우 병원은 전북대학교 병원과 예수병원 단 두 곳, 사설 센터 15개소(바우처 기관) 중 영·유아의 운동재활을 담당할 수 있는 곳은 단 두 곳뿐이다.

아이들이 운동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도 처음 치료를 시작하기 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대기기간을 기다려야 치료의 기회가 겨우 주어지게 되며, 그것도 매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 1회 내지 2회 만 가능하다.

영·유아들의 운동재활은 최대한 조기에 최대한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독일의 보이타 박사는 하루에 4번씩 운동을 해야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중증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들이 조기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운동발달(대근육)을 이룰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증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에게 제공한 운동재활을 통한 수익창출하고, 기존의 다른 센터에서 시행하지 않는 전문적인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센터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향후 운동재활, 감각통합, 언어치료, 연하재활, 아동심리상담 등 중증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에게 더 많은 운동 기회제공과 복합적인 장애를 위해 감각통합치료와 언어치료를 추가하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② 문제 해결을 통해 창출할 사회적가치(사회적 임팩트) 쿠미운동발달센터는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대기상태에서 언제 자신의 순서가 될지 몰라 발만 동동거리며 기다려야 했던 보호자와 아이들과 같이 갈 것이다.

쿠미운동발달센터는 중증운동장애 영·유아들에게 조기에 전문적인 운동재활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발달을 촉진시켜 장애의 최소화와 독립적이고 기능적인 신체의 활용을 도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에서 이러한 전문적인 서비스의 확충을 통하여 재활난민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생활하는 것과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중증운동장애 영·유아의 포괄적인 상담과 발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아이들의 케어에 전체적인 도움을 줌으로서 보호자의 양육과 치료의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

쿠미운동발달센터는 향후 운동재활, 감각통합, 연하재활,언어치료 및 아동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하여 지역 내 인적자원의 고용을 통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며, 저소득 아이들의 케어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함으로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쿠미운동발달센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17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전라북도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커나갈 것이다.

  예비 사회적기업가로서의 향후 목표 및 포부 지금은 작은 운동발달센터로 시작하지만 향후 중증운동장애를 갖은 영·유아들이 갖는 많은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및 상담 등 그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위해 다른 기관과의 협업 및 센터 내에 치료시설을 확충하여 포괄적 재활서비스(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증운동장애 영·유아들을 데리고 이곳저곳 이동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려 한다.

또한 센터 방문을 통한 운동재활 등의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재가방문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임상경험과 외래강사를 통한 인적 네트워킹을 활용한 부모교육과 연구활동, 저소득가정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보장구 등의 후원 사업 그리고 재활과 복지 상담 및 보호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과 교육등을 통하여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생각하는, 그들이 의지하고 찾아와 쉬어가며,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랑방"같은 곳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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