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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주동물원 가는길 원활하게
무료 임시주차장 종합경기장 전북대병원 등 셔틀버스 운행 시-경찰 합동 차량통제 실시
2017년 05월 01일 (월) 16:55:57 | 최종승인 : 2017.05.01 19:56 이신우 lsw@jjn.co.kr

어린이날 혼잡이 예상되는 동물원 주변에 대한 특별 교통대책이 추진된다.

특히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합경기장(수당문 안)과 전북대병원(정문 좌측주차장), 우아중학교(교문 앞), 어린이회관(입구) 등 총 4곳에서 동물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95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교통정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주동물원 주변에 대해 특별 교통대책을 경찰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동물원과 주변 도로의 원활한 차량이동과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원 개장시간인 오전 8시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주차장 수용상황과 교통흐름의 변화에 맞게 차량통제를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동물원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시점부터 사대부고 사거리와 연화마을 입구 삼거리, 북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차량진입을 통제한다.

또한 임시주차장인 전북대병원과 우아중학교, 종합경기장, 어린이회관 등으로 차량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날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전주종합경기장과 전북대병원, 우아중학교, 소리문화의 전당, 어린이회관 등 총 7곳, 총 5700여대 규모로 어린이가 탑승한 차량은 무료로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동물원은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주변 도로의 차량정체가 극심해진다”며 “시민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가까운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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