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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뛰는 안전모니터 봉사단 포상 실시
조현진-이거구 지회장 '우수' 위험요소 신고-접수등 맹활약
2017년 05월 14일 (일) 14:57:01 | 최종승인 : 2017.05.14 18:13 박정미 bjm@jjn.co.kr
   
▲ 안전신고 우수자 포상금 수여식이 열린 12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포상금수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이거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남원지회장과 조현진씨(무주군)가 각각 전북도 ‘안전신고 포상금제’ 우수신고자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3월말까지 생활 속에서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한 도내 우수신고자 30여명을 선정, 송하진 도지사로부터 포상금을 지급받았다.

이 기간 도내에는 안전신고가 총 6천475건이 접수 됐으며, 이 중 다수신고 부문에서 27명이, 위험요소개선 부문에서는 3명이 선정됐다.

도가 올해 첫 시행한 ‘안전신고 포상금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신고 참여를 높이는 한편, 안전사고를 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지역 내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가고자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포상에서는 이거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남원지회장은 94건을 신고해 다수신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조현진씨(무주군)는 인도 옆에 난간이 설치되지 않아 2m 아래로 낙상할 위험이 있는 구간을 신고, 위험요소개선 부문에서 포상금을 받았다포상금은 최대 50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 지급했으며, 다수신고 부문에서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위험요소개선 부문에서는 최우수 20만원, 우수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도는 올 하반기에도 안전신고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며, 우수 시‧군도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날 시상식에서 “도민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생활 속 불편함을 신고해 도민들의 삶의 질도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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