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정읍시지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정읍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단풍미인쌀 132포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조천형 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