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31명은 24일 올해 전북대 개교 70주년 기념 헌와현수 캠페인에 동참키로 뜻을 모아 개별약정과 분할납 등으로 4,7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이남호 총장은 이강선 박사과정 대표와 장원 석사과정 대표, 김현옥 간호대학장, 강정희 부학장 등을 초청,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감사에 답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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