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인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대북 지원 물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시작으로 남북관계 복원을 시작하고 북핵문제 진전에 따라 제재가 완화되면 이에 맞춰 점차 교류를 확대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일부는 이르면 이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신청한 대북접촉을 승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대북 인도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들이 24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대북 지원 물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시작으로 남북관계 복원을 시작하고 북핵문제 진전에 따라 제재가 완화되면 이에 맞춰 점차 교류를 확대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일부는 이르면 이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신청한 대북접촉을 승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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