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자 방학을 맞은 학생 등 시민들이 서점, 전시장 등 냉방 시설이 완비된 시원한 실내 장소로 몰리고 있다. 20일 오후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가 개막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 폭염이 계속되자 방학을 맞은 학생 등 시민들이 서점, 전시장 등 냉방 시설이 완비된 시원한 실내 장소로 몰리고 있다. 20일 오후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가 개막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