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탓도 있겠지?··· 발 디딜 틈 없는 전시장' 포토뉴스 입력 2017.07.20 20:1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폭염이 계속되자 방학을 맞은 학생 등 시민들이 서점, 전시장 등 냉방 시설이 완비된 시원한 실내 장소로 몰리고 있다. 20일 오후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가 개막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염이 계속되자 방학을 맞은 학생 등 시민들이 서점, 전시장 등 냉방 시설이 완비된 시원한 실내 장소로 몰리고 있다. 20일 오후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가 개막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