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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호롱불마을-경북 몽실마을 협약 체결
관광-체험휴양마을 상생발전 교환사업 추진 등 가치관 공유
2017년 08월 08일 (화) 11:56:08 | 최종승인 : 2017.08.08 18:30 장영진 jyj@jjn.co.kr
   
▲ 8일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이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몽실마을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대표 박희축)이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몽실마을(위원장 남시윤)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8일 몽실마을에서 만난 두 마을 주민들은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전통문화체험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체험휴양마을로의 성장과 두 지역 자원을 연계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그리고 우수 농 · 특산물 직거래 사업과 마을 체험프로그램 체험객 교류 · 교환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두 마을은 우수 체험휴양마을로의 성장을 위해 농가와 지역자원, 공간연출, 음식, 체험·놀이 등 농업콘텐츠를 개발 · 개선하고 문화와 예술, 농촌경험 등의 체험을 교류키로 했다.

또 유기농 농 · 특산물 생산 및 직거래농장을 탐방하고 각종 행사 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관을 공유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 박희축 위원장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안동의 몽실마을과 협력관계를 맺게 돼 영광”이라며 “몽실마을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마을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몽실마을 남시윤 위원장은 “안동의 문화와 무주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동서관광벨트를 형성하는 아름다운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두 마을에서 시작된 협력관계가 안동과 무주, 경북과 전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대표 체험마을인 설천면 호롱불마을은 전북지역 최초로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 몰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등록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가죽자반을 비롯한 산버섯 무침 등의 토속음식과 친환경 농자재로 재배한 우렁이 쌀, 송이버섯 등의 농 · 특산물을 기반으로 ‘2010 맛 체험 농촌관광마을’에 선정되기도 했다.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마을 100선’, ‘정보화마을’로도 선정되는 등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의 특색을 잘 살려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LED 사업부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인적 ․ 물적 교류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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