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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광장' 청정 장수의 랜드마크로 기대
2016년 9월 10월 민간위탁 확정 이벤트광장-레드푸드 식당 직판장-공원-가공체험장 조성 장수레드푸드 융복합단지 추진 6차산업화 친환경-관광 연계 뜬봉샘-가야역사 유적지 컨셉 자문위 공약이행 92% 달성 의결
2017년 08월 08일 (화) 14:03:53 | 최종승인 : 2017.08.09 17:11 유일권 dw3200@jjn.co.kr
   
 
   
 

장수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동부산악권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조건과 깨끗한 이미지가 연상된다.

다만 장수군의 얼굴인 I•C 주변에 양돈단지로 인해 장수를 찾는 사람들에게 고약한 냄새로 불쾌감을 줘 장수군의 이미지에 흠집을 냈었다.

이에 I•C 주변에 양돈단지를 이전• 철거하고 장수I•C 입구에 주민의 숙원사업인 만남의 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만남의 광장 입지여건은 장수군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충지로서 익산에서 장수간 고속도로 장수I•C 진출입로에 위치해 있으며, 전라북도 남북을 관통하는 19번 국도변로에 자리하고, 장수군에서 추진하는 관광 및 지역산업 지역 개발지를 연결하는 발전축의 최 중앙부에 위치에 있다.

장수군 만남의 광장 추진사업은 2016년 9월 확정돼, 10월 민간위탁 공모사업으로 부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관련 기본계획 및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실시설계용역과 건축, 조경 등 시설 전반을 위한 사업에 돌입했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주소지는 계남면 호덕리 1207번지 일원이며,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19(3년)까지 이다.

조성면적은 25,633㎡(7,768평)로 총사업비는 6,000백만원(국비 2,390 군비 3,610)이다.

만남의 광장안에는 이벤트광장, 레드푸드 가공체험장, 레드푸드식당, 레드푸드직판장, 레드푸드 생태원, 레드푸드공원, 도로, 주차장 등이 들어설 방침이다.

이에 장수군은 레드푸드(사과, 한우, 토마토, 오미자)농업특화지역으로서 보다 높은 지역산업의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6차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생산과 가공, 서비스·마케팅이 결합된 융·복합산업화를 추진, 핵심 과제로서 신소비 시장의 창출과 지역혁신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을 위해 「장수레드푸드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장수군 ▲등록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1995년 기준 31,502인, 2005년은 25,069이며, 2014년기준 23,706인으로 나타났다.

▲ 고령인구현황으로는 1995년 기준 4,121인이며, 2014년 6,700인으로 나타났다.

이 현황을 토대로 보면 지속적인 인구감소(1995년 대비 25%감소)와 고령인구 비율(2014년 기준 28.3%)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1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농업중심의 생산인구 비중이 높으며, 레드푸드 농특산물인 사과, 오미자, 토마토, 한우 등이 장수군 대표 생산품목으로 육성중이다.

장수군은 노령인구 증가와 인구감소 유출을 막고, 인구증가를 위한 대책마련과 청정지역에서 나는 깨끗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통한 6차산업에서 대안을찾아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수군 6차산업관련 계획사업을 살펴보면 농촌체험마을 사업 관련 농촌관광거점마을 사업, 농촌체험휴양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농촌테마공원 사업관련 누리파크 조성 중이다.

또한 장수 6차산업지구 조성사업관련계획을 검토하면 장수읍 두산리 장수누리파크네에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 군비 15억원)사업으로 6차 산업화 경영체 육성 및 네트워킹, 공동가공체험센터 신축, 공동마케팅·홍보·판로확보 등 지원, 지원센터 사업단 운영 등이 있다.

이를 접목시켜 체험연계형 체험가공센터 구축, 레드푸드 체험홍보관 조성 및 운영사업과 연계할 수 있다.

또, 6차산업관련 계획사업을 살펴보면 장수식품클러스터에 로컬푸드 판매 지원사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판매 지원사업은 장수군 관내 로컬푸드를 관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수읍내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설해 장수군 로컬푸드 전문점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농가레스토랑 사업을 도심형 농가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통해 농촌형 농가레스토랑 재해석, 농가레스토랑 컨셉의 프랜차이즈 개발 및 육성 할 방침이다.

또한 도심형 농가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본점 및 직영점 사업과 가맹점 모집 지원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0년 5년간 사업으로 연계 가능하다.

또한만남의 광장에 장수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장수군 6차산업 랜드마크 플랫폼으로 자원활용성(장수군의 특색이 반영되는 자원의 활용), 지역연관성(장수군의 현황과 지역 자원과의 연계), 미래지향성(장수군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관광개발)

▲장수군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랜드마크 조성으로 장수군의 입구로서의 상징성과 다양한 장수군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는 랜드마크공간을 조성하고

▲ 6차산업과 연계된친환경 레드푸드의 상품화 전략으로 친환경 농특산물 장수군 이미지 부각과 레드푸드를 활용한 6차 산업화 및 상품화전략 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생태관광, 농촌관광 연계 네트워트 구성 및 장수군 관광 연계거점 플랫폼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개발컨셉으로 가야 역사의 유적지, 생명의 근원 물과 장수, 금강의 발원지 뜬봉샘, 생명의 발원지 장수, 친환경농산물 레드푸드, 6차산업 플랫폼 등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장수군은 만남의 광장 도입시설 선정 외부공간으로

▲뜬봉샘 금강물길을 도입 장수군의 물 이미지와 금강 발원지 뜬봉샘을 상징화한 공간과 단지 전체를 관통하는 금강물줄기를 표현하고

▲야속 상징광장(이벤트광장)을 도입 지역주민의교류공간및방문객 이미지제공 공간과 약속트리, 상징광장, 이벤트광장, 야외공연장 등 복합기능 공간을 조성하고

▲경관농업(4계절 경관)을 도입 대상지북측농경지를 활용한 4계절 경관농업 단지 조성과 유채, 매밀, 겉보리, 연꽃,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조성하고

▲랜드마크 식물터널을 도입 건강 힐링 산책로에 넝쿨식물을 이용한 랜드마크 식물터널을 조성, 장미, 박과류, 수세미, 인동초 등 심을 예정이다.

또한레드푸드 정원과 가야역사 테마공간, 친환경 관광연게 교통수단 지원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도입시설 건축공간으로 스마트온실정원과 레드푸드 판매장, 농가레스토랑, 레드푸드요리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관광안내센터, 6차산업 연계거점센터, 농촌체험거점센터, 레드푸드 농업관련 교육활동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지난 7월 공약사업자문위원 17명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공약사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6월말 기준 민선 6기의 공약이행률 92% 달성에 대한 추진실적 보고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군은 공약사업의 임기내 마무리를 위해 미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계획을 현실에 맞게 구체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민선 6기 공약사업자문위 유일권 부위원장은 “계남양돈단지 철거와 장수IC 앞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장계농어촌임대주택건립사업, 6차산업지구조성사업 등 그동안의 추진실적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공약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최용득 군수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에 속도를 내어 임기 내 완료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 장수 환경 조성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으로 최선을 다해 공약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가장살기 좋은 도시평가에서 전국 4위로 지난해 선정, 앞으로는 장수군이 천혜의 자연조건과 6차산업의 실질적인조성으로 인구도 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찾아오는 장수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수=유일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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