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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장, 넥솔론 경영 정상화 '발벗어'
익산 조배숙의원과 회생방안 등 경제 활성화-대책마련 '피력'
2017년 08월 09일 (수) 12:50:45 | 최종승인 : 2017.08.09 18:23 문성용 msy@jjn.co.kr
   
▲ 지난 9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넥솔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조배숙 국회의원실을 찾아 넥솔론 회생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경제의 한축인 (주)넥솔론 경영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정헌율 시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과 함께 조배숙 국회의원실을 찾아, 넥솔론 회생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도내 태양광산업을 선도하며 청년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넥솔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정 시장은 “태양광 산업 분야가 중국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한 산업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들의 경영이 악화될수록 태양광 산업 미래는 불투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0%로 확대한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 이행을 위한 신속한 관련사업 투자가 필요하다”며 “국내기업 생산제품을 사용할 경우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의원은 “정부 차원 또는 정치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태양광 산업에 투자 중인 기업 방문, 넥솔론 관계사 및 정치권과 접촉 등 넥솔론 경영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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