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북 영천시 한 농장에 복숭아가 땅에 떨어져 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확 전 복숭아 낙과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23일 오후 경북 영천시 한 농장에 복숭아가 땅에 떨어져 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이어진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확 전 복숭아 낙과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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