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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익산시의원 여성 정치인 롤모델
새민주연합 비례대표 공천 입성 선지회등 봉사단체 이끌어 호평 차기 지방선거 출마 본격 '행보'
2017년 09월 12일 (화) 13:21:46 | 최종승인 : 2017.09.12 19:05 문성용 msy@jjn.co.kr
   

익산시의회 강경숙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의정성과를 만들어 내며, 여성 정치인의 롤모델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익산 토박이인 강경숙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공천을 받으면서, 시의회에 입성했다.

강 위원장은 천주교 자원봉사단 선지회, 녹색어머니 교통봉사대 등 봉사단체를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 했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강 위원장은 국회 교통안전포럼 주최 ‘2016 선진교통안전대상’시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위원장은 익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초대 회장 및 고문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강 위원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 교통안전 환경 및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집행부와의 가교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북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통·보행 여건·환경 개선, 관광지와 연계 등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삶의 질 향상,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 등을 위해 고민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지방선거에서 다선거구(남중·신동) 출마 의사를 굳히고,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강경숙 위원장은 “시의원은 정치인이기 보다는 시정의 동반자이면서 감시자”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어가는 마중물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과 호흡하는 진정한 생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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