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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감시 강화
전주시 특별점검반 운영 공중-개방화장실 점검 개선
2017년 09월 13일 (수) 18:13:53 | 최종승인 : 2017.09.13 19:08 이신우 lsw@jjn.co.kr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사고 감시가 강화된다.

연휴기간 상황실 운영으로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수습과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가 가동된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전·후 환경단속기관의 휴무와 명절 분위기로 인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과 차량 전복으로 인한 화학물질·유류 등의 누출 등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본청과 양구청의 환경관계부서 직원으로 3개반 6명으로 구성되는 특별점검반은 전주지역 내 오염물질 다량배출업소와 환경관리 취약업소,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방지시설을 정상가동하지 않고 폐수 및 대기 오염물질을 방류하는 행위 △비밀배출구를 통해 처리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행위 △취약지역 및 배출업소 주변 하천, 공한지 등에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로 중점감시 대상업소에 대해 자율적인 환경관리역량을 갖추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상황실 운영으로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습 및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추석 연휴 후에는 방지시설 가동이 중단 된 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의 정상가동을 위해 전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연계해 기술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18일부터 시작되는 일제점검 대상은 귀성객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역·버스터미널과 한옥마을 관광지 등의 다중이용 화장실 247곳(공중 174, 개방 73)으로, 시는 청소 및 위생 상태와 시설물 고장 여부, 편의용품 비치(화장지, 비누) 여부 등을 점검해 개선할 예정이다.

환경오염행위 또는 공중화장실 불편사항은 관할 구청 생태공원녹지과(완산구 063-220-5332, 덕진구 063-270-6332) 또는 전주시 환경위생과(063-281-2312)로 신고하면 된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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