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오수지역 교회연합회 회장에 삼계교회 김평곤 목사가 선출됐다











임실
오수지역 교회연합회 회장에 삼계교회 김평곤 목사가 선출됐다.

오수지역
교회연합회는 지난 4일 오수교회(권종호 목사)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김평곤 목사를, 부회장에
봉천교회 송규식 준목과 계산교회 전영석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 총무에는 둔기교회 곽동희 목사, 회계에는 권이방 장로가 선출됐다.

교회연합회는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 ▲연합 부흥회 ▲부활절 연합예배 ▲독거노인 효도관광 ▲광복절기념 연합예배 등 4가지 신년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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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회에는 오수교회를 비롯 임실군 4개면 16개 교회가 소속돼 있다.

/박경원기자 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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