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여야4당, 김명수 21일 처리 포토뉴스 입력 2017.09.19 20:04 수정 2017.09.19 20:07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잠정 합의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잠정 합의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