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라북도 성가합창제가 7일 오후 5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제7회 전라북도 성가합창제가 7일 오후 5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전라북도 교회음악지도자 협의회(회장 임정훈)가 주최하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주영생교회와 정주중앙교회, 선교제일교회, 김제새순교회, 전주바울교회, 익산어양교회, 남전주성결교회, 전주브라스앙상블, CBS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참여한다.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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