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 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신기술 나눔 설명회'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 등이 움직이거나 색상이 변하면서 입체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3D 렌티큘러 보안신분증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 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 신기술 나눔 설명회'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 등이 움직이거나 색상이 변하면서 입체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3D 렌티큘러 보안신분증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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